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작은도서관·문화센터·다목적홀 등 조성
[로컬세계 = 문수정 기자]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새롭게 문을 연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는 30년 된 노후청사를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시설이다. 2024년 4월 착공해 약 2년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4,418.51㎡ 규모로 완공됐다.
센터 1~3층에는 동주민센터와 작은도서관이, 4층에는 문화센터, 5층에는 다목적홀이 들어섰다. 지하 1~2층에는 33면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행정서비스와 문화·복지 기능을 한곳에 모아 주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문화활동과 주민 간 소통이 이뤄지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남구의회 김현정 부의장과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이동호·이상애·박대용·김윤희·황태현·이종원(마 선거구)·고은진·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강남구 행복콘서트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유공자 감사패 전달, 시설 관람,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며 복합문화센터의 개청을 축하했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에서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의 뜻깊은 개청을 강남구의회 의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복합문화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늘 곁에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수정 기자 sj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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