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진소방서는 지난 16일 국민연금W웨딩홀에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6대 최비결 대장의 노고를 기리며 제7대 정인점 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부산시 및 부산진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의용소방대원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임하는 최비결 대장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정인점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여성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제7대 부산진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정인점 대장은 "선배 대장과 대원들이 쌓아온 전통을 이어받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원들과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은 물론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부산진소방서 관계자는 "그동안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활동에 헌신해 주신 최비결 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인점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부산진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 소방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부산진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힘쓰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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