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글.사진 박종순 기자] 탁영일 동래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부산시 의회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만덕-센텀 도시고속도로 개통 2개월 만에 동래구의 관문인 내성 지하차도 인근에서 연쇄 지반 침하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의 부실한 행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동래구민 안전을 위해 전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 하고 나섰다.
탁영일 후보는 지난 5일 사고 현장을 긴급 점검한 뒤 "부산의 교통 혁명"이라 홍보하던 대심도가 동래구민에게는 '공포의 터널'이 되어 돌아왔다며"이번 사태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부산시의 관리 감독 소홀과 시공사의 부실공사가 겹친 전형적인 인재 라고 규정했다.
돼매우기 부실은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동래구민 안전 담보로 한 부실대책을 멈춰야 하며 세가지 안전대책을 제시했다.
첫째는 대심도 상시 안전 리모델링 전담팀을 신설할것이며, 둘째는 스마트 지반 붕괴 예방 시스템을 도입할것, 셋째는 동래구 전역 지하 시설물 안전 전수 조사를 실시할것을 제시 했다.
탁영일 예비후보는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침하된 도로만 메우는 땜질식 복구가 아니라 동래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전 구간 정밀 진단을 실시하고 투명하게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탁 예비후보가 구청장이 된다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부실과도 타협하지 않는 "안전동래"를 만들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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