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이루미치과의원, 지케어,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규 후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드림스타트 신규 사업과 아동 신체·건강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아동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구 드림스타트와 두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맞춤형 통합 서비스의 공동 추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루미치과의원과 지케어는 드림스타트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후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동구는 감사의 뜻을 담아 직접 제작한 후원기관 현판을 전달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흔쾌히 후원에 동참해 주신 이루미치과의원과 지케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동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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