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박용철 인천시 강화군수가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이 현재 정상적으로 급수 중이며,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급수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은 일부 관정에서 우라늄 농도가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실이 확인된 이후, 관계기관을 통해 해당 관정 사용 중단과 정수설비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했다.
정수설비 시험가동 후 실시된 수질검사 결과, 전체 61개 항목이 모두 정상 범위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 8월 26일부터 정상 급수가 재개됐다.
군은 급수 정상화 이후에도 주민 불편이나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수질검사 결과와 급수시설 운영 상태를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항으로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 시 신속히 협의해 주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할 방침이다.
박 군수는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은 현재 정상급수 중이며, 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하다”며 “강화군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급수 운영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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