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 설맞이 식품안전점검 나서.(농협하나로유통 제공) |
농협하나로유통은 오는 25일까지 성수품 공급확대를 통해 수급 및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차례상 과일·채소전, 접경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등 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나물류 등 원산지관리 주의 품목에 대한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딸기, 방울토마토 등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잔류농약 검사를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농축산물 수급안정과 식품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고객들이 국산 농축산물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병수 대표이사는 취임과 함께 2020년 하나로마트 마케팅 슬로건을 “국산대표”로 정하고 국산 농축산물 상품화와 판매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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