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재정·복지·도시재생 등 5대 구정방침 확정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 구현"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시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구정 운영의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구정목표와 5대 구정방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나섰다.
민선9기 구정목표는 '함께 누리는 행복, 새롭게 도약하는 서해구'로 정해졌다. 모든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40만 서해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목표 실현을 위해 ▲건전한 재정, 책임 있는 구정 ▲소통과 상생으로 행복한 도시 ▲모두를 품는 따뜻한 복지 도시 ▲미래를 여는 도시재생, 활력 넘치는 원도심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등 5대 구정방침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한 신뢰 행정을 구축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친환경 기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에 확정한 구정목표와 5대 구정방침은 선거 과정에서 구민들께 드린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토대이자 서해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기반"이라며 "공직자들과 함께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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