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동구 범일5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범일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삼계탕 간편식을 전달해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보양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이 없었는데 건강한 한 끼를 챙겨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인종 범일5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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