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19일 후기청소년 동아리 연합 심화 프로그램 「선을 지키며 마음을 잇는 또래상담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후기청소년 동아리 「1924 또토리」와 사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후기청소년 동아리 「솔.방.울.」이 함께 참여하여 또래상담자가 알아야 할 상담 구조화 및 상담자와 내담자의 경계 설정을 위한 교육을 수강하였다.
교육 참여자는 “다른 기관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라며 “최근 또래상담자로서 고민하며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탁희욱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후기청소년 동아리가 연합하여 활동함으로써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러한 연합 활동을 통하여 동아리 간 친밀감 형성뿐만 아니라 또래상담자로서 개인의 능력 향상을 도와 지역사회 내 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자원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후기청소년 인구 감소로 다양한 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이때 후기청소년 동아리 간 연합 활동은 의미가 깊다”라며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 진로, 대인관계, 성격 등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인상담, 가족 체험 프로그램, 부모 집단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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