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 강성태 구청장은 지난 12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 중심의 민생행보를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강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구청장은 대상자의 일상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평소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불편이나 건강상의 어려움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폭염응급키트를 전달하는 등 대상자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통합돌봄서비스 이용 현황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해 대상자의 일상생활과 건강 상태에 맞게 통합돌봄서비스가 적절히 연계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요양·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빈틈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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