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김기찬 인천시 계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지난 8월 11일 시행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55명이 응시해 4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1회 검정고시에서 38명이 응시해 35명이 합격했으며, 제2회에서는 55명 중 49명이 합격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93명이 응시해 84명(초졸 4명, 중졸 6명, 고졸 74명)이 합격, 9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검정고시 단체접수 지원을 비롯해 대학생·대학원생·강사로 구성된 멘토단의 과목별 그룹 멘토링, 온라인 강의와 기출문제 제공, 정서 지원 등 원스톱 학업지원 서비스의 결실로 평가된다.
센터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및 학과 선택, 전형별 지원 전략 등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준비부터 대학 진학까지 맞춤형 학업·진학 지원을 지속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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