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 달서구가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 연속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달서구는 '2025년도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우수시책 구·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앞서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거둔 성과로, 달서구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 정책 추진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주관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청소년 안전망 운영 ▲권익증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생리용품 바우처 실적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정성평가 부문에서 청소년 참여·소통 강화, 달서 청소년주간 운영, 정책제안대회 및 참여예산 활성화, 디지털 기반 시설 개선, 보호·지원 사업 확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교육·자원 연계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상은 현장 중심 정책과 관계기관의 꾸준한 협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청소년 친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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