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니어디지털 동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취약 어르신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4월 실시된 '스마트 첫걸음'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글자 크기·밝기·소리 조절 등 개인 맞춤형 설정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5월 열린 '스마트 활용법' 교육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승차권 발매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반복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진행돼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응을 얻었다.
이윤호 만덕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디지털 소외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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