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김의준 기자] 부산 북구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주민복지증진사업 「동원에서 함께해효」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 행사로 구성됐으며, 양일간 6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에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체험부스 운영, 포토존 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동원온다잉, 동원홀릭, 성도고학부모회, 금곡2주거행복지원센터, 금곡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프로그램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9일에는 ‘행복 자장면데이’가 진행돼 지역주민 350여 명에게 무료 자장면 나눔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행복나눔회, 행복토속문화연구소, 2단지동대표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사회복지회가 주최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금곡종합상가 딜리셔스 스넥 잇츠, 서울우유 화명금곡대리점, 희재가센터 등 지역업체와 기관들의 후원이 이어지며 더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다.
김현숙 관장은 “많은 후원업체와 유관기관,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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