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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봉과 건아들'이 ‘제1회 대성리 계곡 썸머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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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대성리 계곡 썸머 페스티벌’의 사회를 맡은 허참. |
[로컬세계 박민 기자]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경기도 가평 대성리에서 개최된 ‘제1회 대성리 계곡 썸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쳤다.
‘박대봉과 건아들’을 주축으로 사랑과평화, 장남, 높은음자리 김장수, 이하마, 양키스의 장동권, 영사운드, 그 외에 쟁쟁한 그룹과 무형 문화재 더쇼파 등이 출연한 이날 공연은 가수 받대봉이 지자체의 도움 없이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의 사회는 가족오락관으로 유명한 허참이 맡았다.
특히, 무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연휴를 맞아 계곡을 찾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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