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훈 구청장 "행복한 노후 위한 복지·여가 지원 확대"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문을 열었다.
부산 영도구는 지난 22일 동삼동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영도구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장, 경로당 회원과 아파트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은 연면적 155㎡ 규모로 조성됐으며, 남녀 어르신 전용 활동공간과 거실, 주방 등을 갖춰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배영자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소통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과 여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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