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시 수영구는 경성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반려동물 분야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펫웰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대학의 전문 교육자원을 활용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반려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총 9회로 경성대학교 동물보건생명과학과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영구민 15명을 우선 모집하며, 정원 미달 시 타 구민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응급처치, 영양관리, 건강관리 실습 등 이론 4회와 펫푸드 제작 실습 5회로 구성된다. 수료자에게는 경성대학교 인증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강료와 교재비, 실습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펫웰니스 아카데미를 통해 구민들이 대학의 전문교육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은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부산평생학습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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