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는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이 지난 24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즉석 삼계탕 1,680개(1,1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즉석 삼계탕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기력이 쇠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특히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에 걸쳐 6,2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혜도 스님은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든든히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큰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도록,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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