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는 지난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누비누비 부산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누비누비 부산관광 서포터즈’는 영도구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 부산관광공사, 동서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이번 기수는 동서대학교를 비롯해 부산 지역 대학 재학생 8개 팀, 30명으로 구성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영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과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은 ▲팀별 대표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대표 선서 ▲대표팀 ‘아웃피커’의 활동 계획 발표 ▲참여 기관별 미션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영도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영상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 기관들이 제시하는 과제를 수행하며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축제, 관광 서비스를 체험·홍보하고 관광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포터즈 대표 청소년은 “청년의 시선으로 영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많은 사람이 영도를 찾고 싶어지도록 흥미로운 콘텐츠와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영도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가 영도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매력을 알리는 정식 관광 홍보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