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 설명회 및 모니터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과 실무분과위원으로 구성된 모니터링위원 53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47개 세부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별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하여 보완점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마련된 개선책은 제5기 연차별 계획의 정교화는 물론, 향후 수립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구 민간위원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와 개선사항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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