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금정경찰서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관내 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장연합회 월례회의에 참석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치안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회의에서 경찰서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설명하며, 통장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예방 홍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통장들로부터 △ 생활 주변 범죄 취약 요소 △ 교통·주차 관련 불편사항 △ 순찰 강화 요청 등 다양한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수렴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처 향후 치안 정책과 지역 맞춤형 경찰 활동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 여러분의 의견은 지역 치안 정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참고 자료”라며, “앞으로 통장회의를 비롯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체감 안전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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