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 문화체험’은 지역 초·중·고와 교류하는 해외학교의 방문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국제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구에서 지원해온 국제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용산중-미국 애씨크릭 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8개 국내·외 학교 청소년 160여명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이태훈 구청장은 “친구들과 어울려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쌓고,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한국 문화 이해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등 활발한 국제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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