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진로·취업 역량 강화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강당에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취업진로주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꿈을 향한 시작, 내 일(my Job)을 만드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업별 체험·상담 부스에서는 채용 설명회, 현장 면접, 직무 상담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만나 채용 정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특히 로봇·IT(정보기술) 관련 기업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소형 로봇 시연과 기술 제품을 선보여 학생들이 전공과 산업현장의 연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살펴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부산형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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