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22일 (재)서울의과학연구소 이경률 총괄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시장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써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후원금은 11월 9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처인구 마평동 세리박위드용인 광장에서 열리는 김장 나눔 행사의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서울의과학연구소는 2022년부터 이 행사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울의과학연구소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용인에서 반도체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바이오(Bio) 분야에서도 기업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률 총괄의료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영덕동 소재 (재)서울의과학연구소는 1983년 설립된 전문 검사기관이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유공으로 2023년 용인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사회 공헌 후원’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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