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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인성사업단 통합예술지도사 자격증 프로그램 과정.(동명대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유아교육과 재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통합예술지도사 자격증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재학생들은 총 15시간의 교육 후 숙명 유리드믹스 연구소의 ‘숙명유리드믹스 융복합 음악교육 방과후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자격증 프로그램에 필요한 강사, 교재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윤정진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창의인성사업단장은 “예비유아교사로서 유아교육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통합예술지도사 자격증 프로그램’을 시행해 재학생 23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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