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대학생 농촌봉사단체 음료 지원
■코카-콜라사 토레타! 때이른 폭염 속 수분보충 강조하며 대학 농활단체에 음료 지원
■8월 말까지 전국 25개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토레타! 총 1만2,000개 제품 순차 지급

코카-콜라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전국 25개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토레타! 총 1만2,000개 제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며 포도 포장 작업에 열중했다. 이날 현장에는 모델들도 토레타!와 함께하며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때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학생 농촌봉사단체들에게 토레타! 음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촌봉사활동 중인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포도 포장 작업 등 일손을 도우며 코카-콜라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모델들이 함께하며 폭염 속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렸다.
25개의 대학 단체 중 이달 10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활을 진행한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공명’ 학생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토레타!로 틈틈이 수분 보충을 챙기며 주요 작물 수확에 매진했으며, 경로당과 농가를 돌아다니며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도 직접 토레타!를 전달했다.

코카-콜라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때이른 무더위 속 대학생 농촌봉사단체들에게 토레타! 음료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촌봉사활동 중인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며 포도 포장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모델들도 함께하며 토레타!와 함께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초여름부터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토레타!는 지난 6월 말부터 농촌봉사활동에 나선 전국 25개 대학생 단체에 각 토레타! 20박스(박스당 24개입) 총 1만 2,000개의 제품 지원 중이다. 한창 무더울 8월 말까지 전국 각지의 농촌에서 진행되는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은 장시간 햇볕 아래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수분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카-콜라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여름철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8월 말까지 전국 25개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토레타! 총 1만2,000개 제품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촌봉사활동 중인 상명대학교 학생들과 모델들이 포도 포장 작업을 하며 토레타! 음료로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한편, 토레타!는 오는 8월 말까지 선정된 25개 대학 단체들의 농촌봉사활동 현장에 토레타! 음료 각 20박스를 순차 지급하고 있다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농촌봉사활동 중인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며 포도 포장 일손을 돕고 있다. 코카-콜라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는 전국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토레타! 제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모델들도 함께하며 폭염 속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코카-콜라 제공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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