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 남천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여름을 맞이하여 새마을지도자남천1동협의회 회원 및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초화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앞두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남천1동 쌈지공원과 수영구노인복지관 일원을 중심으로 베고니아 등 싱그러운 여름 초화 총 480여 본을 정성껏 식재했으며, 화단 주변의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여 식재 효과를 극대화했다.
전정근 새마을지도자남천1동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한뜻으로 땀 흘려주신 회원과 직접 초화 식재에 참여한 동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활짝 피어난 여름꽃들이 긴 장마와 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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