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책 인력 처우 문제 정치 쟁점으로 부상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전남도의회에서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청소년 정책 인력 지원 문제가 정치권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전경선 전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소년지도자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3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에는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3년마다 보수 수준과 지급 실태를 조사하도록 하고, 처우개선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처우개선 우수기관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현장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조례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경선 의원은 “청소년 복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도자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지도자들의 근무 안정성과 사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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