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30호 태풍 ‘참피’가 오는 25일 밤 경 제주 서귀포 남쪽 29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비상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박재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4일 오후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접근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관할해역 취약 요소 및 비상근무체계를 확인했다.
태풍은 24일 오전 09시 기준 대만 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국내 해상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만을 거쳐 이동하며 진로 변동 등 다양한 변수가 있어 해경은 태풍의 완전 이탈까지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재화 청장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