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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눈을 뚫고 올라오는 꽃으로 알려진 복수초는 이름에서 복(福)과 장수(壽)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에서 복수초는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 '평두메습지 주변' 등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사진=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24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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