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성 기자] 최근 목포지역 신인 당선인들에게 발송된 인터뷰 질문지가 시의원앞으로 보내졌는데 저는 '전남 광주특별시의원'인데 시의원들에게 보낸 질문지와 같은 내용인지 되묻는 문자가와 초선 당선인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 의정 활동이 뻔해보인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목포시민의 선택을 받아 "전남,광주특별시의원이나 목포시의원이나 비례대표든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목포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하는 것은 동일하다. 직책과 지역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면 기본적인 사실관계 검증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질문지에는 "임기가 시작되면 시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느냐"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작 광주를 위해 일하는 특별시의원인지, 목포를 위해 일하는 특별시의원인지 그 신뢰성과 전문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지역 정가에서는 "시민들이 선택한 당선인이 벌써부터 나는 "전남,광주특별시의원"인데 시의원과 차별을 둔다면 앞으로 의정활동이 우려될수밖에 없다는 인식이다.
당선인은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과 예산을 다루게 된다. 그만큼 정확성과 책임감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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