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5일 개회하는 제315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원 구성 및 위원장 선출 예정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314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표태룡 의원을,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금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에 당선된 표태룡 의원(행운동,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은 제8·9·10대 3선 의원으로, 성실한 의정활동과 복지관 자장면 나눔 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부의장에 당선된 김금희 의원(보라매동, 은천동, 신림동) 역시 제4·5·10대 3선 의원으로, 적극적인 생활정치 실현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추진력과 뛰어난 역량으로 주민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임시회에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 표태룡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의장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다름을 하나의 의정으로 모으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며, “의장 중심이 아닌 의원 중심의 의회를 만들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관악구의회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김금희 신임 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여 원활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하며, “구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관악구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악구의회는 오는 15일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회 원 구성과 위원회별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