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남양주시가 기업인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 남양주’ 실현을 목표로, 시와 기업인이 상생과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존 산업과 첨단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규제 개선과 지원 기준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 처리 절차와 순회 간담회 추진 계획 등 적극 행정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처리, 결과 공유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가 기업SOS넷과 지식나눔 기업사랑방을 통한 기업 애로 해소의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키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기업 하기 좋은 도시’는 현실이 된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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