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추억의 메뉴 소환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 네 번째 라인업 선보여
■‘불싸이버거’·‘핫치즈밤’ 등과 더불어 ‘매운맛 헤리티지’ 구축 기여… 상큼하고 매콤한 풍미로 인기
■‘할라피뇨통살’·‘마살라’·‘어메이징매콤마요’ 등 앞선 재출시 메뉴 연이은 호평… 프로젝트 흥행 순항
내슈빌핫치킨버거 재출시 포스터 이미지 / 사진제공: 맘스터치앤컴퍼니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토종 버거·치킨·피자 브랜드 맘스터치는 추억의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의 네 번째 라인업으로 ‘내슈빌핫치킨버거’를 재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여름 첫선을 보인 내슈빌핫치킨버거는 매콤한 시즈닝을 입힌 바삭한 치킨에 매운맛을 잡아주는 피클이나 코울슬로를 곁들여 즐기는 미국 테네시주의 ‘내슈빌 핫치킨’을 맘스터치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한 메뉴다. 매콤한 특제 핫치킨 소스를 입힌 두툼한 통다리살 패티에 상큼한 코울슬로와 고소한 화이트치즈를 더해, 매콤함과 감칠맛에 더해 풍부한 식감까지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맘스터치의 매운맛 라인업의 대표격인 ‘불싸이버거’가 화끈한 매운맛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면, 내슈빌핫치킨버거는 맵기 부담을 낮춰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두루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극적인 매운맛에만 치중하지 않고 매콤함과 새콤함,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지는 맛의 균형이 특징으로, 판매 종료 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왔다.
최근 외식업계 전반에서 매운맛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내슈빌핫치킨버거는 '불싸이버거', '핫치즈빅싸이순살', '핫치즈밤' 등과 함께 맘스터치의 매운맛 헤리티지를 구축해 온 대표 메뉴 중 하나로 꼽힌다. 맘스터치는 이번 재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추억의 대표 매운맛 치킨버거를 다시 선보이는 한편, 차별화된 매운맛 경쟁력을 다시 한번 부각시킬 계획이다.
내슈빌핫치킨버거는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각 매장별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한편, ‘Back to the TOUCH’는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추억의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고객이 뽑은 메뉴를 올해 2월부터 짝수달마다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이를 통해 추억의 메뉴를 다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주자였던 '할라피뇨통살버거'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당초 계획된 판매 기간을 연장했으며, 4월 ‘마살라버거’와 6월 ‘어메이징매콤마요버거’ 역시 기존 팬층은 물론 제품을 처음 접한 신규 소비자들에게까지 호평을 받았다. 맘스터치는 재출시 후 고객 반응이 우수한 제품에 대해서는 라인업 확장 및 정규 메뉴로 편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내슈빌핫치킨버거는 단순히 강한 매운맛이 아니라 매콤함과 새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특유의 풍미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메뉴”라며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입맛을 돋우는 메뉴로 다시 한번 매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를 통해 재출시한 메뉴들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온 맘스터치만의 ‘맛 헤리티지’를 다시금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추억과 브랜드의 맛 헤리티지를 잇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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