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지역 행정을 이끌 새 인재를 뽑는 문이 넓게 열린다. 울산시는 올해 총 54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직급별로는 9급 513명, 8급 27명, 7급 6명, 연구직 3명으로 구성된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이 358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공업·보건·환경 등 과학기술직군 188명과 연구직 3명이 포함됐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21명, 저소득층 10명, 북한이탈주민 1명 등 32명을 구분 모집하며, 지역 우수 기술계고 졸업자 3명도 별도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수의직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하고, 토목·건축 9급 일부는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력채용을 실시한다.
수험생 편의도 개선된다.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해 교시별 1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험 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역량과 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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