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직접 참여…나눔·배려 공동체 문화 확산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는 자발적 봉사 활동이 새해 초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은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9일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2026 사랑의 가래떡·사과즙 나누기’ 행사를 열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가래떡 70되와 사과즙 60박스다. 특히 사과즙은 새마을지도자의성군협의회 장진상 회장이 직접 생산한 사과로 만든 제품을 기부해 나눔의 취지를 한층 높였다.
의성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배려·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군새마을회의 꾸준한 나눔과 배려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성군새마을회는 매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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