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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는 에너지변동이 크게 8번 즉 4번의 빙하기와 4번의 간빙기를 거처 왔기에 비교적 생생한 자료들이 발굴되고 있어 그 시대의 문화와 문명을 추정할 수 있다. 지구인들은 구하기 어려운 것을 지구표면에서 주어 생활에 사용하여 보니 현재의 암석보다 강도가 강해 가치가 있게 되어 물물교환의 대상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이 나중에는 보석으로 큰 가치를 내는 것이 되어 현세에 이르고 있는 가치이다.
현재 지구의 인구수는 약70억 명이며 인구는 계속 줄고 있는 것이 미래상이며 인구출산은 1.05명 출생으로 장기적 측면에서는 지구가 원래 아무도 없던 시대로 되돌아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수치이다.
그러므로 또 다른 동물이 지구를 점령하여 새로운 지구생태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하나의 강한 요인이다. 지구에는 또 다른 즉 기후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동물이 지구를 차지하여 생활 즉 지구생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는 것은 과거 지질연대표와 순환이 있을 것이므로 쥬라기 공룡이 아닌 신인간이 태어나 지구를 점령하는 지구생태환경이 될 것이며, 지구표면의 지각운동으로 형성된 5대양 7대륙이 또 다시 변하게 될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니면 새로 발견한 7번째 대륙인 [지란디아]대륙이 바다애서 솟아올라 신형대륙으로 신형 생태계가 출발할지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구 46억년 동안에 수많은 변동을 거처 오늘에 이르렀으며 인간의 역사는 지구의 유구한 시간에 비하면 그저 우표두께의 시간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 이다.
지구의 생태환한경의 순환이 수없이 일어나서 안정된 것 같지만 인간이 알지 못할 뿐 계속 변동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 태양계의 에너지 변동이 발생은 항시 있었던 것이라서 곧 공전과 자전 그리고 지축의 변화가 지구인들은 새로운 인간이 태어나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 것은 과거도 그러했기에 미래도 그럴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이다.
대기 중의 산소와 탄소의 비율이 깨지면서 그에 알맞는 생명체가 탄생하는 것이므로 인간이 만든 대기 중의 산소와 탄소의 비율이 깨져 있으며 그것은 곧 새로운 생태환경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측. 그런 것은 지구인들이 스스로 만든 것인데 스스로 만들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적당치 않은 것이다. 과가 역사도 그 하나 지구의 강한주인인 공룡이 순간 없어지는 사건은 지구의 생태계가 어느 날 급격히 변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려주는 실질적 현상이다.
인간은 이런 것을 대비하여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찾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지금까지 찾은 곳은 [화성]이다.
화성은 일단 물이 있고 현 재구와 거의 비슷한 에너지를 갖고 있기에 가능성이 커져 있다. 현재 인간은 CO2로 인해 생태계가 멸종될 가능성은 확실 하기에 인간이 아무리 탄소중립을 부르 짖고 대응한다 해도 자연은 막을 수 없는 아직 인간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탄소동화작용도 변하는 작용이 될 것이므로 지구의 화석이 1억년에서 2억년 동안 잠자고 있던 바이러스가 잠에서 깨어나 인간을 공격하는 시대에 인간은 준비 없어 지구안간들의 멸종으로 1차 2차의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C-19, 오미크론이며, 다음 차례도 있을 것이다. 또 나타나 인간을 공격하는 것은 끊임 없이 주인 체인지에 들어간 것이다.
인간의 힘이 아닌 자연의 힘, 원래 주인이 하는 것인지는 공룡이 멸종한 예를 인간은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이번에는 인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하게 예측되는 출발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며, 우주공간의 태양계의 공전과 자전 지축의 변화로 지자기의 힘이 문제가 되므오 [인간세]는 멸종하고 새로운 동식물 즉 생태환경이 조성되는 지구의 지층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지질연대 [인간세]가 또 하나의 연대가 완성될 것이다.
이런 형상은 46억년동안 이루헤아릴 수 없이 발생 순환이 있었던 것을 잠시 인간이 서식하다 다시 새로운 환경이 새로운 동식물이 탄생해도 노벨상은 못 탈 것은 상을 줄 사람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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