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지난 6일 북구청 소속 여자 유도 실업팀이 대한유도회에 2026년도 선수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북구청 여자 유도선수단은 2026년 대한유도회가 주관하는 각종 전국 규모 유도대회에 공식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대한유도회 선수등록은 매년 초 완료해야 해당 연도 선수 활동이 가능하다.
북구청 여자 유도선수단은 1989년 3월 1일 창단된 전통 있는 팀으로, 현재 강병진 감독을 비롯해 이예원(주장), 손정연, 이고은, 이수빈, 임보영, 차아리 선수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4회, 개인전 16회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위상 제고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63kg급 차아리 선수와 +78kg급 손정연 선수를 영입해 체급별 전력을 보강하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강병진 감독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선수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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