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협유통 윤갑현 전무(사진 왼쪽 다섯번째), 이상문 전무(" 두번째), 제주도 수산물 중도매인 연합회 송병천회장("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제주 생물 갈치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26 제주 수산물 국내 판매 지원사업’에 참여해 제주 생물 갈치를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수산물 중도매인연합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어업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대상인 제주 생물 갈치(33미 규격)는 정상 판매가 12,000원(2미)에서 수산대전 할인과 제주 수산물 판매 지원사업의 추가 혜택을 적용해 6,720원(2미)에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44% 할인된 가격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신선한 제주 생물 갈치를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산지·지자체와 협력해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어업인의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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