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부터 이어진 지역 최고 영예…10월 군민의 날 시상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를 오는 2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문화체육, 산업경제, 봉사효행 등 4개 부문에서 선정된다. 각 부문별로 의성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 1명(단체)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3년 이상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 또는 3년 이상 지역에 소재한 기관·법인·단체로, 지역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관련 분야 단체장과 읍·면장, 또는 150명 이상 주민 연서를 통한 개인 추천으로 가능하다. 추천서는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1979년 처음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1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의성군의 대표적인 지역 포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오는 10월 열리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최유철 군수는 “자랑스러운 군민상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분들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모범 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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