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화공원에서 소상공인 홍보장터 '너와마켓'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에게 상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남구 소재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상품 홍보장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라이브 공연, 마임·저글링 공연, 피에로 풍선아트 등 문화공연과 캐리커처, 패브릭 미스트, 워리 스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구는 행사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부산 남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여러분께 가을날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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