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의성군 공공하수처리장 등 운영…지역 발전·군민 복지에 활용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역 내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기업 관계자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16일 리뉴어스㈜ 송종민 본부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뉴어스㈜는 공공하수·폐수처리시설 운영과 폐기물 소각·매립 등 환경 분야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2024년부터 의성군 공공하수처리장과 가축분뇨처리장을 운영하며 지역 환경기초시설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송종민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성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성군과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송종민 본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특산물이나 의성사랑상품권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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