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계획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예산사업과 구민 체감형 신규 사업, 국·시비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구는 재정여건을 고려해 사업별 시급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적으로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시비 등 외부재원 확보를 강화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