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문학 클래스 ‘당신의 취향 : 표현하는 취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상도서관의 인문학클래스 ‘당신의 취향’의 세 번째 시리즈로, 자신의 감정과 취향을 탐색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좌는 총 4회로, ▲식물을 통해 감정을 살펴보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감정을 표현하는 작은 정원 가꾸기’ ▲포슬린아트로 자신의 취향을 식기에 담아보는 ‘자기(磁器)에 담아내는 자기(自己) 취향’ ▲폴리네시아 문화를 이해하고 춤으로 표현하는 ‘훌라(Hula), 몸짓으로 전하는 이야기’ ▲익숙한 우리 지역의 풍경을 개성 있게 그려보는 ‘내 시선으로 다시 그리는 풍경’ 으로 구성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휴가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좌는 지역주민(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사상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과 놀이톡톡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사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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