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도로변 가로기·태극기 모범마을 18곳 지정…나라사랑 정신 확산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추모의 자리가 마련됐다.
의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참배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렸다.
의성군은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읍·면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읍·면별 18곳을 태극기 달기 모범마을로 지정해 태극기 게양을 홍보하고 있다.
최유철 군수는 “광복절은 독립을 염원하며 투쟁한 선열들의 고귀한 결실”이라며 “군민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독립정신을 계승해 국가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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