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관계자 “최근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목우촌 오리불고기’ 공영홈쇼핑 런칭을 기획하게 되었다”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소비자의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목우촌 오리불고기’를 16일 공영홈쇼핑에 런칭한다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소비자의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목우촌 오리불고기’를 16일 공영홈쇼핑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목우촌 오리불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장맛과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콤맛 두 가지로 구성되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 45분부터 공영홈쇼핑에서 ‘목우촌 오리불고기 180g 12팩(간장맛 6팩+매콤맛 6팩)’을 할인된 가격 39,900원에 판매한다.
‘목우촌 오리불고기’는 유황사료를 먹인 무항생제 오리원료육을 사용하여 오리 본연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그대로 살렸으며, 한번도 얼리지 않은 생오리 슬라이스에 특제 소스로 맛을 내 깊은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최근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목우촌 오리불고기’ 공영홈쇼핑 런칭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런칭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목우촌의 신선한 오리불고기를 경험하고, 식탁 위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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