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25일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을 초청해 ‘장애인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철 여가활동과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최장 80m 물썰매를 비롯해 유수풀과 클라이밍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교류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문화·여가·체육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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