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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효 부산 남부소방사장은 12일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6 25 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땡큐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남부소방서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김한효 부산 남부소방서장은 12일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6·25 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땡큐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땡큐챌린지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부산보훈청 주관으로 유엔 참전국과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정전 70주년 챌린지 슬로건이 적힌 폼보드를 활용해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김한효 남부소방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 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 방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땡큐챌린지 다음 주자로 전호환 동명대학교 총장과 이현주 용당 세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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