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5월 1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서생면 고추 재배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7명을 투입하여 고추 지지대 묶기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농가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하여 진행되었다.
농가주 문모(69세)씨는 “고추 지지대 묶는 작업은 인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인데 부산동부보호관찰소에서 인원을 지원해줘 고추농사 준비를 제때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종철 부산동부보호관찰소장은 “봄철 농번기에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나 지역 보호관찰소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