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항만소방서(이시현 서장 왼쪽, 김기두 사무총장 중앙, 문남환 행정과장 오른쪽). 항만소방서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이시현)는 15일 직원 사기 충전 캠페인으로 ‘이달의 항만인’을 선정해 직원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달의 항만인’ 캠페인은 거창한 명분이나 훌륭한 직원을 찾기보다 묵묵하게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직원을 선정해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달 실시하고 있다.
6월 ‘이달의 항만인’은 소방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에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한 소방안전협의회 김기두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이시현 항만소방서장은 “평소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큰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주신데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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